본교, 서울시 RISE사업 '서울 미래키움 교육지원 생태계 구축' 사업 주관대학 선정
본교는 2025년 4월 1일(화) 본관 소회의실에서 서울시 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서울 미래키움 교육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국민대학교 이수진 교수, 한양대학교 황북기 교수, 본교 김효정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심숙영 교수, 서울대학교 하민수 교수 이번 협약식은 서울시 RISE사업 11개 과제 중 하나인 ‘서울 미래키움 교육지원 생태계 구축’ 과제에 참여할 컨소시엄을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교가 주관대학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은 국민대학교, 서울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총 5개 대학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각 대학 RISE사업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서울 미래키움 교육지원 생태계 구축’ 과제는 초등학교 늘봄학교의 확대 운영에 따라,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교육·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컨소시엄은 서울시의 특성을 반영한 ‘서울형 늘봄학교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서울 전 지역의 교육지원 역량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교 늘봄학교사업단의 음악치료 및 미술・미술치료 늘봄교육 본교는 이미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18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늘봄학교 초등 저학년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초등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 주요 교육사업 중 하나다. 이화여자대학교 늘봄학교 사업단은 ‘디지털 전환 교육에 기초한 문화예술교육 및 예술치료의 허브 구축’을 비전으로, 음악·미술 등 문화예술 분야, 음악치료·미술치료 등 사회정서 분야, 에듀테크 기반 창의과학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성하고, 지속적인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교육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있다. 본교는 이번 컨소시엄 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대학이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교육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서울형 늘봄학교 모델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03